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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파, "저 녀석은 자기가 자고 싶을 때
자고, 깨고 싶을 때 깬 것 뿐이지?
다만 새끼를 죽였으니, 너희들은
이제 죽을 때까지 이 호수에서 살
아야 할꺼다? 흣음...흣음...?"
조사단장, "무슨 소리요?"
노파, "너희들 몸에 묻은 새끼용의
피는 절대로 지워지지 않지? 아주
고약한 냄새구먼? 흣음? 어딜 가든
화염과 분노가 따라가게 될 거야?"
노파 말이 맞는지, 몸과 장비에 묻은
피는 흡착되어 잘 지워지지 않았다.
약간 물어진 듯 보이더라도 특유의
비릿내는 아무리 씻어도 지워지지
않았다.
조사대원1, "하...하지만 지금 저 녀석
되돌아간 것 아닌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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