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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벨, "대체...할머니...
할머니는 누구시죠?"
노파, "나, 나 말이야? 글쎄...?"
난 누구지이? 흣음...힛힛힛힛?"
이벨, '웃지마! 무서워!'
노파의 손에서 안개가 서리더니
마치 구름처럼 뭉쳤다 흩어졌다 했다.
생각이 멈췄다.
아무 말이라도 해야 했다.
이벨, "물...물을 미워한다.
그건 무슨 말이죠?"
노파, "지쿠(화염용) 그 녀석은 불이라서,
흣음, 작은 물은 증발 시키지만,
큰 물을 만나면 꺼지고 약해진다?
이벨, "그렇군요. 그렇겠죠."
부론, "그럼 좋은 생각이 났다!
내가 유인할테니, 놈을 호수에
빠트려버리자! 할마씨 도와주쇼!"
노파, "흣음? 내가 왜 그래야 하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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