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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벨, "잠깐, 부론, 이분은 누구시죠?!"
부론, "할마씨는 그러니까...
물의 용쯤 되겠군. 그렇잖수?"
이벨, "!!!!!!"
노파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,
슬쩍 미소만 보였다.
노파, "네 동족 죽는 것은 화나고,
내 동족 죽는 것은 괜찮은 게냐?"
부론, "동족은 무슨. 그 녀석이 클랜 주변을
다 태웠단 말이오. 그럼 할마씨에게도
나쁜 것 아니오?!"
노파, "내 후원자들을...그렇기도 하겠군?"
조사단장, "동족? 후원자?"
부론, "흥, 너희 남부인들은 용을 모르는군."
이해할 수 없는 말이 오간 후 노파가 승락했다.
호수 주변으로 매복 위치를 지정한 부론, 서로
작전을 굳게 약속하고 안장에 올랐다.
부론, "간다앗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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